[왓처데일리] 차병원 계열 CMG제약이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적발됐다. 정부 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단장 이성희)는 병원 의사와 약사 수십명에게 수천만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CMG제약 전현직 영업본부장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한 이들에게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와 약사 39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수사단에 따르면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CMG제약은 지난 2010년 5개월에 걸쳐 전국 379개 병원과 의원 의사와 약사들에게 약 15억 600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한편 CMG제약은 지난 2012년 차병원 차바이오앤디스텍이 인수한 제약사로 지난 2011년에도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은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