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및 시·도(시·군·구)와 협업하여 여름철에 출하되는 농산물의 주요 생산·유통단계에서 총 562건에 대해 잔류농약, 중금속(납, 카드뮴)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농산물에 대하여 국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실시하였으며 생산지별 농산물 안전성조사는 각 시·도(시·군·구) 및 농림축산식품부(농산물품질관리원)와 협업하여 진행했고 유통 농산물 수거·검사는 지방 식약청 및 시·도(시·군·구)를 통해 추진했다. 구체적인 조사대상은 계절별 수확시기를 고려하여 주요 농산물 중 각 시․도 지역특화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식약처와 농식품부(농관원)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는 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지자체 등과 협업하여 주요생산지부터 유통단계까지 선제적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여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 될 수 있도록 사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