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에볼라바이러스 철저한 검역으로 차단해야"
2014년 08월 06일 09시 04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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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철저한 검역을 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지난 5일 국립인천공항검역소와 인천의료원을 찾아 서아프리카에서 유행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 관련 검역 상황과 환자 이송․수용 절차, 격리 병실 등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현재 우리나라는 아직 에볼라바이러스가 유입되지는 않았으나, 입국자들의 작은 증상 하나라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철저한 검역을 통해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며 “외교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하여 위험국가에서 출발하여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철저한 검역 및 추적관리를 통해 국민이 우려하는 에볼라바이러스 국내 유입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