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 한의학 온라인 서포터스 활동 돌입
2014년 08월 05일 09시 16분 입력

[왓처데일리] 소셜미디어 시대를 맞아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와 블로그를 통해 한의학 관련 재밌고 유익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한의계 대표 온라인 서포터스가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최승훈, KIOM, www.kiom.re.kr, 이하 한의학연)은 5일 오후 1시 30분 연구원 제마홀에서 한의계 대표 온라인 기자단인 ‘KIOM 소셜 기자단’ 2기 발대식을 갖고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세 이상, 한의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KIOM 소셜 기자단은 생활 속 한의학 이야기, 한의학 분야 성과 및 이슈, 연구원 소식 등을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SNS를 통해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하는 기자단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은 KIOM 소셜 기자단 임명장 수여식을 비롯해 연구원 소개, 연구현장 견학 및 한의역사박물관·한의과학관·향약표본관 등 연구원 내 전시관 견학이 진행됐다.

 

지난 7월 13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발된 20명의 KIOM 소셜 기자단 2기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 기간 동안 매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인증서와 함께 부상(뉴아이패드, 미러리스카메라, XBOX360 등)이 수여될 계획이다.

 

한의학연 최승훈 원장은 “KIOM 소셜 기자단은 블로그와 SNS 활동이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국민들에게 한의학 관련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KIOM 소셜 기자단 2기 활동을 통해 한의학이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처음 모집돼 올해 4월까지 운영된 KIOM 소셜 기자단 1기는 약 4개월간 한의학 블로그 콘텐츠 200여개, 약 740건의 SNS 확산 활동을 통해 한의학 알리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