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지구촌 의료사각지대 ‘해외의료봉사활동’ 펼친다
2014년 07월 31일 14시 42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은 우즈벡, 몽골에 이어 2014년 8월 5일부터 10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에 2014년도 제 3차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최지호 가정의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외과, 안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등 8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봉사단은 호치민 하띤(Ha Tien)현 외곽 보건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현지인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의료봉사는 포스코건설, 연수구의사회와 함께 진행하며, 하띤병원 현지 안과 의료진과 인하대학교 학생들도 이번 의료봉사에 참여한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의 해외의료봉사활동은 ‘나눔 문화 실천’의 경영철학을 전 세계로 펼쳐 나아가려는 사명과 의지의 실천이다.”라며 “민관기업, 현지단체, 해외원조전문기관과 체계적인 협력 아래 베트남뿐만 아니라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지구촌 곳곳을 찾아가는 ‘민관 협력형 공적 해외의료봉사사업’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몽골에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했으며, 오는 8월에는 우간다, 10월에는 카자흐스탄에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