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청소년수련활동의 안전 강화를 위해 수련활동에 대한 신고·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안전성이 확인된 활동 프로그램 정보를 여성가족부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실제 현장에서 신고·인증 후 캠프가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지난 30일 여성가족부와 안전행정부, 인천시 중구청, 해양경찰청은 인천 소재 모 해수욕장에서 숙박형 체험캠프를 운영한 현장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신고 없이 운영한 캠프에 대해 운영을 중지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허가 없이 설치된 몽골 텐트 등의 가설물을 철거하도록 명령했으며 법 위반 사항에 대해 해경에서 계속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방학을 이용하여 그동안 하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친구들과 함께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신고·인증을 받지 않거나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청소년캠프에는 절대로 아이들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며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를 통해 지역별·시기별·활동 유형별로 다양한 청소년체험캠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많이 활용하기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안전하고 유익한 수련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