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약이침이’라는 이름으로 첫 봉사활동의 닻을 올린 이들은 지난 1월 ‘굿닥터스나눔단’으로 명칭을 바꾸고 더욱 더 적극적인 봉사를 펼치며 의료소외 지역 등에서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 인술을 펼치고 있다. ‘굿닥터스나눔단’은 대한약침학회가 약침 등을 지원하는 소극적인 형태의 봉사를 탈피해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과 직접 대면하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의료봉사를 시행하기 위해서 설립한 단체이다. 이들은 밀양이나 광주, 거창, 군산, 증평 등 의료의 손길이 닿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곳에 직접 찾아가 한의학적 진단과 처방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증평군청 주관으로 증평군에서 제3차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의료진을 포함한 일반봉사자들 40여명은 230여명의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폈다. 한편, 다음 봉사활동 역시 증평군에서 실시되며 오는 10월 19일 죽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