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중 인천검역소장,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내정
2014년 07월 29일 10시 24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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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김덕중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이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으로 내정됐다.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한의약정책관 공모직위가 실시됐으며 그 결과 최종적으로 김덕중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이 오는 31일자로 한의약정책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복지부 관계자는 “김덕중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이 오는 31일자로 한의약정책관으로 발령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모직위에는 총 2명이 지원했으며, 안전행정부에서 정하고 있는 평가기준을 따라 내외부 전문위원들과 심사한 결과 최종적으로 김덕중 소장이 선발됐다”고 설명했다.


김덕중 소장은 지난해 말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사업단장을 맡은 후 해당 사업이 공식종료하면서 대기 발령을 받았다가 한 달 10여 일만 인 지난 2월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보직을 받았다. 이후 약 5개월여 만에 한의약정책관 공모직위에 지원, 공식 임명을 앞두고 있다.


그는 1958년생 충남 논산 출신으로 36기 육사를 졸업했으며, 복지부에 특채된 후 기금관리과, 지역의료과 등을 거쳐 정신보건과장, 정보화담당관 등을 맡은 후 2009년에는 한의약정책과장으로 승진했다. 이후 첨단의료복합단지조성단장을 지냈고, 현재는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