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 속에서 더 빛나는 서희건설의 나눔 사랑
2014년 07월 15일 15시 48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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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새둥지봉사단원들이 정애원에서 목욕봉사를 펼치고 있다.

 

기업의 역할은 경제 성장의 역할 뿐 아니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사회에 기업의 가치를 환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매달 노인 요양 시설 정애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의 새둥지 봉사단이 봉사 10주년을 맞았다.

 

서희건설 새둥지 봉사단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에서 주요 활동인 목욕봉사, 식당봉사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청소 와 어르신의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분야에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주 토요일 정애원 앞 마당에 모인 새둥지봉사단은 인원 점검 및 목욕봉사 준비와 각자의 역할을 지시 받은 후 봉사를 위해 목욕탕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서희건설 새둥지봉사단이 가장 보람 있다고 손꼽은 봉사는 목욕봉사이다. 목욕봉사는 거동이 불편한 한 분을 2명 또는 3명이 도와드려야 하고 노인들의 컨디션에 따라 미지근한 물, 따뜻한 물, 강약 조절하며 때를 밀어야 하는 어려움이 많은 봉사이다. 하지만, 새둥지 봉사단은 목욕봉사 내내 노인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밝은 모습을 유지하며 10년간의 꾸준한 봉사를 통해 배운 나눔 행복을 실천하였다.

 

이날 함께한 서희건설 장택상 사장은 “꾸준한 봉사를 통해 이제는 전문가가 되어있는 새둥지봉사단을 보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