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전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이 개원 48주년을 맞아 바리톤 김동규를 초청, 오는 30일 오후 8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지역민과 병원 임직원 및 가족 1,500명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Viva Latin Fever’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와 미국 줄리어드음대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선형훈 등 정상급 음악인들이 흥겨운 라틴음악으로 열정의 무대로 꾸민다. 기존 무대의 틀을 과감하게 벗고 오페라 아리아와 크로스오버를 혼합해 빅밴드 사운드의 대표곡 ‘Sway’를 비롯 ‘Besame mucho’ ‘Quizas Quizas Quizas’와 같은 가슴을 울리는 볼레로의 명곡, ‘El dia que me quieras’처럼 애잔함을 전하는 탱고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라틴 명곡의 향연이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선병원은 재단 4개 병원(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국제검진센터, 선치과병원)에 설치된 응모함과 선병원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은 23일까지. 선두훈 이사장은 “선병원은 48년 동안 환자 중심의 진료를 통한 지역의 대표 병원으로 성장했다”며 “지역민들의 애정으로 반세기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척추관절센터의 명성과 암전문 병원으로의 성장 등 선병원의 가치가 우리나라 의료발전의 상징적인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개원 48주년을 맞은 선메디컬센터(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선치과병원, 국제검진센터)는 하루 3,000명 이상이 찾는 명문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 선병원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암수술 잘하는 병원 1등급, 응급의료기관 평가 전국 1위, 국제검진센터 및 선치과병원 국제의료기관인증(JCI) 획득, 해외환자 선도 복지부장관상 2년 연속 수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선 결과 지난 해 50여개국에서 3,300명의 외국인환자가 찾았다.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병원문화’를 선도하며 중부권 유일 환자만족도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