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열린 굿닥터스나눔단의 제2차 증평군 의료봉사에서 지역 주민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
[왓처데일리] 굿닥터스나눔단의 제2차 증평군 의료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4일 굿닥터스나눔단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 1차 의료봉사에 이어 13일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증평군 2차 의료봉사 및 장수사진 촬영 지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주최 및 후원으로 증평군이 주관했으며 굿닥터스나눔단과 한국사진작가협회 증평지부가 시행단체로 나섰다.
도안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진, 일반봉사자, 군청 및 면사무소 관계자 등 약 6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하여 총 240여명 이상의 증평군민이 진료를 받았다. 이는 1차 의료봉사 170여 명보다 70여명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2차 의료봉사에서는는 특별히 거동이 불편한 지역주민(인성 실버센터)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여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장수사진 촬영에도 65세 이상 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장수사진을 찍기도 했다.
 ▲굿닥터스나눔단 이동휘 이사가 증평군 청소년 수련관에 도서 1000권을 기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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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2일에는 증평군 청소년 수련관을 대상으로 굿닥터스나눔단과 땡스기브가 기증도서 1000권을 전달하는 전달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또한 출판사에서 기증한 새 책 100권도 함께 기증되어 청소년 수련관을 비롯한 증평복지재단 내에서 증평주민의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굿닥터스나눔단 관계자는 “이번 의료봉사는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되었지만 의료진을 비롯한 재능 나눔 참여자들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에 임했다”며 “짧은 순간이지만 진료 활동을 통해 내원하신 분들이 육체적, 정신적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굿닥터스 나눔단은 지속적으로 농어촌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예정이며 다음 증평군 의료봉사는 9월 21일 도안 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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