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스-119안전재단, ‘119생명번호 보급을 위한 후원 협약’ 체결
2014년 07월 09일 14시 27분 입력
[왓처데일리] 스마트카드 및 긴급 안전용품 제조업체 ㈜ 코비스(대표이사 전종복)와 비영리 재단법인 119안전재단(이사장 임태희)이 지난 8일, 119안전재단에서 ‘119생명번호 보급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119생명번호’란 가입자가 119에 신고할 때 활용 가능한 식별번호로, 사전 등록한 개인의 신상, 병력, 비상연락처 등 정보를 담을 수 있다. 응급 상황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119생명번호를 확인하여 보다 신속하게 처치하고, 보호자에게 신고 접수 문자메시지를 자동 발송하는 등 골든 타임 내에 보다 효율적으로 생명을 구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현재 119안전재단은 경기도 과천시, 안산시 등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9천 명에게 팔찌와 스티커 형태로 119생명번호를 무상 보급하는 시범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는 이비카드(캐시비카드) 등 교통카드사와 제휴하여 ‘119생명번호 교통카드’를 출시하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119생명번호 보급을 위해 각 금융권 별로 2개사씩 제휴를 맺고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