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감자튀김 중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 기술교육 워크숍 개최
2014년 07월 08일 14시 54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는 감자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식품을 제조․가공․조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아크릴아마이드를 줄이기 위해 오는 8일 대전시 동구 소재 대전역 대회의실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내 감자튀김 업체 등을 대상으로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 기술 교육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름 휴가철에 국민들의 이용이 증가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감자튀김 업체들에게 아크릴아마이드 저감화 기술 지원 교육을 실시하여 효율적인 저감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비의도적 생성 유해화학물질 저감화 정책 및 지원방향 ▲아크릴아마이드 생성기전 및 저감화 방법 등이다.


식약처는 사전 예방적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단계에서 의도하지 않게 생성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고 다각적인 정책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