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저소득층 중고생에게 ‘사랑의 여름 교복’ 후원
2014년 07월 04일 09시 55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이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여름 교복을 마련하지 못한 저소득층 중고생 70명에게 교복 구입비를 후원하고 추천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의 나눔 모임인 ‘국민연금 세아사’가 주축이 되어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700만원을 후원했다.


국민연금 직원들의 저소득층 중고생 교복후원은 올해로 11년째로 지난해까지 3,900만원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이번 나눔을 추진한 세아사는 “새로운 교복을 입고 학교생활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사랑의 여름 교복’ 후원을 함께 추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아이들이 헌 교복을 물려 입을 경우 자존감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나눔에 참여한 국민연금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