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국터너협회(회장 하태욱)가 터너증후군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터너증후군 제대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한국터너협회는 서울시의 후원을 받아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 및 소아과, 전국 보건소 등 2,000여 곳에 소책자 및 포스터를 발송해 터너증후군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터너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터너증후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우들이 편견 없는 사회 속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터너협회 하태욱 회장은 “터너증후군은 다른 희귀질환과 달리 외견상 특성도 없고 지적능력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관리만 잘하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면서 “환우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만 없다면 사회 구성원으로써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