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능 개선 등 광고 제품 구입 ‘주의’
2014년 07월 02일 09시 20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는 최근 일간지 등을 통해 성기능 개선 등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파워엠’, ‘호아호아’, ‘조인트케어’ 3개 제품을 적발하여 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들 제품이 성기능개선에 특효가 있거나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하고 있으나 과학적 근거가 없는 일반식품(기타가공품)으로서 현재 수사기관에서 허위 과대·광고로 인한 피해사실 등을 조사 중이라며 유사한 허위․과대광고를 하는 제품에 주의하여 식품을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성기능 개선 등을 표방하는 제품을 수거하여 유해물질 함유여부를 검사 중이며 검사 결과 유해물질이 검출되는 경우 해당 사이트 차단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