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제품화 위한 ‘맞춤형 현장 기술상담’ 실시
2014년 07월 01일 14시 14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이하 식약처)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다양한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현장 기술상담 사업’을 3일부터 서울 등 6개 권역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 기술상담 사업은 업체가 연구․개발 중인 기능성 식품 소재의 제조기준, 규격, 안전성, 기능성 내용 등 기술 수준을 분석하여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40개 업체의 60개 기능성 식품 소재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신청한 소재의 기능성 내용은 체지방 감소(9개), 혈당 조절(8개), 간 건강(6건) 등이다.
 
이번 사업은 2009년에 시작되어 2013년까지 총 375건의 기능성 식품 소재에 대해 기술상담을 실시하고 그 중 총 8건의 원료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식약처는 이번 ‘건강기능식품 현장 기술상담’을 통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활성화하고 이들의 조기 시장진입을 지원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식품소재 개발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