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지역 2개소에서 각각 2회씩 총 4회의 의료봉사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에 1차로 열린 의료봉사는 죽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의료진, 예비의료인, 일반봉사자, 진행 관계자 등 총 54명이 참여해 170여명에게 따뜻한 인술을 전했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사진촬영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증평지부의 재능나눔으로 40여명의 어르신들의 장수사진 촬영을 도왔다. 굿닥터스나눔단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마을별로 셔틀차량을 운행해 많은 분들의 참여를 독려했지만 농번기 및 홍보가 다소 미흡해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2차 의료봉사에서는 홍보를 많이해 보다 많은 분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차 의료봉사 활동은 내달 13일 일요일에 이뤄질 예정이며, 봉사활동 전날인 12일에는 굿닥터스나눔단 회원들이 기증한 책 500권과 (사)땡스기브에서 기증한 책 500권, 총 1000권의 책을 증평군 청소년 수련관에 기증할 계획이다. 한편, 굿닥터스나눔단은 지난달 22일 죽리초등학교와 지난 13일 도안초등학교에서 의료인이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료인 직업에 대한 멘토링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