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비대위 "2차 의정합의에 따라 협의 논의기구 설립" 촉구
2014년 06월 30일 09시 58분 입력

[왓처데일리] 대한의사협회 의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의협 비대위)가 복지부에 제 2 차 의정합의에 명시된 협의 논의기구 설립 약속을 지킬 것을 재차 요구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8일 의사협회 회관 3 층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정부의 의료법인 영리자회사 관련 시행규칙 개정안 추진 관련 '반대'임을 확인하고 이와 관련해 복지부에 제 2 차 의정합의에 명시된 협의 논의기구 설립 약속을 지킬 것을 재차 확인 및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원격진료 관련 대회원 설문조사 진행과 관련해 시간을 들여서라도 바이아스를 최소화한 정확한 스터디를 하자는 의견과 회원들에게 비대위의 가시적 성과를 제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조속히 진행하자는 의견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의료정책연구소에 몇 가지 보완 필요성이 있는 것을 빠른 시간에 재감수해줄 것을 부탁해, 다음 번 화상회의가 열리는 내달 3 일 다시 논의키로 했다.


아울러 제2 차 의정합의 가운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항목 및 수련평가기구 설립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황에 대한 보고 및 논의가 있었으며 대전협 대의원총회 결과에 따라 대전협 수련환경개선 TFT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