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폴란드, 독일 시장개척 위한 보건의료 사절단 파견
2014년 06월 29일 09시 21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6.30(일)~7.3(목)까지 폴란드, 독일 보건의료 협력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보건의료 사절단을 파견하여 유럽 진출의 교두보 확보와 신흥시장 개척 도모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력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사절단의 이번 폴란드 방문은 양국 보건부간 MOU 체결(’13.5월) 및 폴란드 대통령 방한(’13.10월)의 후속조치로 양국간 협력분야 확장 및 향후 지속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이다. 

 

폴란드는 EU 국가 중 6위 규모의 제약시장을 보유한 국가로, 국내 제약기업은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폴란드 진출에 대한 관심이 큰 상황이며, 폴란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양국 간 G2G 협력에 힘입어 최근 제약분야에 대한 협력이 본격화 되고 있다.


보건의료 사절단은 한-폴란드-리투아니아 보건의료협력 포럼(폴란드 의약청 주최)에 참석하여 각국의 의약품·의료기기 등록 절차 및 보건산업 투자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특히, 포럼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B2B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폴란드 및 국내 제약·의료기기 기업 및 유관협회 등 총 30여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동유럽 진출을 위한 각 기업별 사업협력기회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독일 방문 시에는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2)’ 발효를 계기로 EU와의 규제 정보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협력 기반 구축 및 EU시장 진출을 위해 MedTech Pharma 2014 포럼, 독일 바바리아 주 보건부와의 정부간 회의 참석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의 의약품·의료기기 및 보건의료 시장 진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며, 이와 연계하여 보건의료 사절단과 독일 기업간의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민관 합동 한국 보건의료 사절단 파견은 보건산업이 수출확대를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 관계자는“이번 방문은 국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계기로 보건산업의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구축되어 신흥 시장을 개척하는 게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차세대 성장산업이자 창조경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우리나라 보건산업이 앞으로 더욱 세계시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성공사례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