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병원 오석준 박사, 중국화상학회 초청받아
2014년 06월 26일 13시 28분 입력

[왓처데일리] 화상전문병원인 베스티안병원(원장 김경식)은 중국 화상외과학회 공식 초청을 받아 지난 13일 중화화상잡지 편집위원회와 중화의학회 화상외과학회가 공동주최한 제11회 전국적인 중국화상학회에 참석했다.


‘화상치료의 새로운 기술과 방법’을 주제로 중국 하얼빈시 허핑후이탕에서 개최된 이번 중국화상학회는 중국 공정원원사 푸샤오빙과 하얼빈시 위생국장 리루어치, 하얼빈시 제 5병원장 왕지엔 및 화상치료 전문의 300여명이 참석했다.


화상외과 임상 기초 등 다방면의 주제로 발표 및 토론들을 하였으며 중국의 젊은 화상치료 의학자들을 위해 화상치료의 최신 모델을 수립하고자 개최된 이번 학회에는 유럽 등 해외 전문의들이 초청되어 참석했는데 대한민국 대표로 베스티안병원 오석준 박사가 참석한 것이다.


오석준 박사는 화상재건성형수술에 대해 국내에서 실시한 중국환자 와 국내환자들의 수술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한 중국 화상외과학회 관계자는 “오석준 박사의 발표를 통해 한국 화상재건성형수술의 섬세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화상치료기술을 교류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5월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베스티안병원은 올해 중국병원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