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사우디 Sudiar 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Pharma Cluster 조성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여 한국 기술력으로 4개 공장 설립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정기택)은 6월 25일(수)에 사우디 제약기업인 SPC社(Sudair Pharma Company)와 「한-사우디 제약단지 설립」을 위한 4件의 투자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사우디 제약단지'는 사우디 SPC社와 한국기업이 참여하여 사우디 Sudair지역에 2억달러 규모의 항암제, 수액제, 바이오시밀러, 순환기치료제 등 4개 공장을 5년내 설립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로 보건복지부를 비롯하여 일동제약, 중외제약, BC월드제약 등 3개 한국기업이 본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와는 '한-사우디 제약단지' 설립을 양국이 공동 협력아젠다로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제약관련 자문, 기술이전 지원, 인적교류, 정보공유, 국제협력모델 공동개발 등 양국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문형표 장관은 "'한-사우디 제약단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이를 통해 한국의약품의 우수성이 중동시장에 널리 알려지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사우디도 동 제약단지를 통해 의약품의 자국생산기반 구축 뿐 아니라 중동의 제약 허브로 도약하는 등 사우디와 한국에 모두 도움이 되는 성공모델이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