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고강동지점의 도움으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지난 22일 고강복지회관에서 진행됐다. 의료진과 예비의료인 및 일반봉사자, 우리은행 관계자 등 총 40명이 참여해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250여 명에게 인술을 펼쳤다. 이곳에서의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2년 6월 고강복지회관에서 약 100여 명의 인원이 혜택을 받았으나 2년 만에 다시 찾은 이곳에서는 무려 250여 명의 인원이 진료를 받았다. 굿닥터스나눔단 강인정 단장은 "2년 전 도움을 받으신 분들이 잊지않고 다시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오전에 진료를 받은 분들이 동네 지인들에게 입소문을 내 오후에 많이 찾아오신 것 같다. 더 많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닥터스나눔단은 2010년부터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전국 곳곳을 누비며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도 의료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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