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한뇌졸중학회와 SK와이번스는 지난 17일 저녁 6시 30분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2014 시간은 뇌(Time is Brain) 캠페인’의 공동 개최를 위한 조인식을 개최했다. 6천 여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은 가운데 열린 조인식에서는 SK와이번스의 간판투수인 김광현 선수의 ‘뇌졸중 후유장애 환자들을 위한 삼진 기록 1개당 8만원 기부금 적립’ 이벤트 출범식도 함께 열렸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이 날 조인식을 시작으로 시즌 동안 문학경기장을 찾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뇌졸중 홍보 애니메이션 방영,기부금 적립 이벤트 등을 통해 뇌졸중 3대 주요 증상(얼굴마비, 팔다리마비, 언어장애)과 신속한 대처방법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캠페인 조인식을 기념해 시구자로 나선 대한뇌졸중학회 정진상 이사장은 “젊음의 열기와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야구경기장에서 젊은 층을 대상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것이 무척 뜻 깊다”면서 “시간은 뇌 캠페인이 얼굴마비, 팔다리마비, 언어장애 등 3대 뇌졸중 증상을 숙지해 가족이나 지인의 뇌졸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만큼, 뇌졸중으로부터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