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연세세브란스병원 연세암센터(원장 정현철)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암엑스포’ 행사장에서 암환자들을 위한 ‘항암식단 쿠킹쇼(Cooking Show)’를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오후 2시부터 30분간 암 치료 중에 꼭 필요한 항암식단 가이드를 알려주는 ‘30분 뚝딱 항암치료시 음식’이라는 주제로 김형미 연세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의 강의에 이어 CJ프레시웨이 송윤선 셰프가 ‘시금치 닭죽’의 조리과정을 소개한 뒤 궁금한 점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금치 닭죽’은 기름기가 적은 닭가슴살과 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를 함께 넣고 끓인 것으로 암 수술 후 급격히 떨어진 환자의 체력을 보강하는데 탁월한 영양식이다.
또한 ‘항암식단 쿠킹쇼’가 끝난 뒤 매일 300명씩 이틀간 총 600명에게는 천연 과육과 과즙을 함유하고 식감도 부드러워 암환자 간식으로도 제격인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쁘띠첼 워터젤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박승환 대표는, “앞으로도 연세암센터, 세브란스병원 영양팀과 협력하여 암 예방과 회복, 재발 방지를 위해 환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료식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이를 병원식에 적용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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