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한우.더덕 요리 조리법 모두 담았어요"
2011년 01월 26일 14시 21분 입력

 

강원 횡성군이 지역 특산품인 명품 한우와 더덕을 활용한 각종 요리를 총망라한 책자(사진)를 발간해 관심을 끌고 있다.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횡성한우축제'에서 열린 한우ㆍ더덕요리 경연대회의 출품작들을 모아 '횡성의 맛'이라는 홍보책자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한우와 더덕을 소재로 만든 44가지의 요리에 대한 재료와 조리법이 자세하게 소개됐다.

 

횡성군은 책자를 강원도농업기술원과 도내 각 시ㆍ군 농업기술센터 등 관공서에 우선 배포하고 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등 5개 휴게소와 횡성한우프라자 및 지역 음식점에도 비치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킨텍스 2011 서울국제식품대전' 농산물 가공 전시회에도 전시할 예정이다.

 

횡성군 관계자는 "이 책을 통해 식탁이 맛있는 횡성한우와 더덕요리로 한층 더 풍성하고 건강하게 차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