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화학물질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책자가 발간됐다. 환경부는 화학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해 쉽게 설명한 ‘우리 집과 화학물질 이야기’를 발간한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는 화학물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알기 쉬운 화학물질 이야기’ 시리즈를 반기별로 발간하고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우리 집과 화학물질 이야기’는 집과 화학물질의 관계, 건강과 화학물질의 관계, 방․거실․주방․욕실 등 생활공간 속의 화학물질, 집에서 화학물질을 관리하는 방법, 화학물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찾는 방법 등에 대해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환경부는 “집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생활용품, 가구, 내장재 등과 화학물질의 관계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며 “올 초 발간된 첫 번째 ‘알기 쉬운 화학물질 이야기’처럼 주부, 학생 등이 많은 관심을 가지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알기 쉬운 화학물질 이야기’ 시리즈는 향후에도 어린이, 생활용품, 교통 등 다양한 생활환경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화학물질에 대한 이야기로 계속 발간할 예정이다.
책자는 환경부 홈페이지(www.me.go.kr)나 화학물질 정보시스템(http://ncis.nier.go.kr)에서 파일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책자를 직접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가까운 환경청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