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문일 | 출판사 동아일보사 정가 19,800원
임신 계획부터 성공까지, 박문일 교수의 자연 임신 프로젝트
마음만 먹으면 쉽게 임신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들도 막상 아기를 원할 때 임신이 쉽지 않다. 건강한 남녀라도 1년 이내에 자연적으로 임신해 출산에 이를 확률은 겨우 30%인 것이다. 더구나 오늘 수정되는 정자는 적어도 3개월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수정 6개월 전에 이미 건강한 정자가 만들어진 상태여야 자연 임신이 가능하다. 태아 심장박동 연구와 습관성 유산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박문일 교수가『베이비 플랜』을 통해 신이 우리에게 준 자연적인 임신 능력을 최대한 향상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어 계획 임신을 보다 잘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하나의 생명을 탄생시킨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지, 그 일이 가능하게 하려면 일상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본문은 자연 임신, 생식기, 임신 전 검사, 피임, 체중, 생활습관환경, 유산, 불임 등 18개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표와 그래프,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불임 부부와 아기를 기다리는 모든 부부, 그리고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더 나아가 모든 가임기 남녀에게 유용하다.
저자 박문일 한국의 산부인과 최고 명의 박문일 교수는‘불임이란 없으며 누구나 자연 임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또 임신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TLC(tender loving care: 주변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라는 생각에, 아기를 갖고자 진료실을 찾은 사람들에게 쉽게 약 처방과 시술법을 권하지 않는 우리 시대 진정한 의사이다. 태아 심장박동 연구와 습관성 유산 분야 최고 권위자이고 국내에 ‘수중 분만’과 ‘태교’ 붐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1999년 공중파 TV를 통해 방영된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의 수중 분만 장면 속 그의 모습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고 있다. 수중 분만법 같은 자연친화적 분만법으로 산모 중심의 출산 문화를 제시하고 과학적인 태교법으로 태아 중심의 올바른 태교 문화를 이끌었다. 그러한 업적을 인정 받아 2004년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 사전 <후즈 후 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와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임신은 여자만의 몫이 아닌데도 그 짐을 모두 여성에게 지우려는 우리의 잘못된 임신 문화가 이제는 정말로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 책에는 그의 33년 경험과 지식은 물론 임신에 관한 재미있는 해외 토픽과 뉴스, 최신 연구 자료, 그를 거쳐 간 수많은 환자들과의 진솔한 Q&A까지 담겨 있어 남녀 모두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한양대학교 의생명과학 연구원장 및 의과대학 부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병원 산부인과 주임교수, 한국모자보건학회 회장, 대한태교연구회 회장, 대한산부인과학회 정보위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태교는 과학이다> <엄마와 아이를 위한 출산혁명>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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