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당뇨병센터와 영양팀, CJ프레시웨이는 당뇨환자를 위해 ‘최고의 당뇨병 식사 가이드’를 공동으로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책은 당뇨병 전문 의료진과 임상 영양사, CJ프레시웨이의 메뉴개발 전문가가 참여해 6개월여의 메뉴 개발 기간을 통해 만들어졌다.
아침· 점심· 저녁 각 10세트, 도시락 7세트, 저당지수(Low GI) 요리 3세트 등 총 40세트를 소개해 당뇨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브란스병원 김형미 영양팀장은 “의료기관과 치료식 개발 능력을 가진 위탁급식업체가 제대로 된 당뇨병 식사 가이드를 출간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메뉴 개발을 총괄한 CJ프레시웨이 김상임 푸드서비스 본부장은 “수 년간에 걸친 대형병원 환자식 운영 경험과 암, 위암 등 전문 치료식 개발 역량을 집결해 당뇨병 환자를 위한 한 상차림 중심의 메뉴를 제안하고 있다”며 “건강한 밥상을 통해 당뇨병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24페이지.1만 6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