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신간]치매의 모든 것
2018년 11월 30일 13시 17분 입력

“우리의 몸에서 가장 신비롭고 어려운 부분인 뇌.
초고령화 시대에 온전한 정신으로 살기 위해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할 치매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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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최낙원 원장의 저서 《치매의 모든 것》은 치매 증상에 대한 다양한 원인별 접근과 근원적 치료, 올바르지 않은 생활습관, 식습관을 비롯한 40여 가지의 병인별 분류, 그리고 병인에 대한 근본 기전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접근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조기진단, 예방 및 조기치료를 실행한다고 해도 가족과 주변의 관심과 사랑, 끊임없는 지지와 격려가 치매에 있어서 최선의 치료라는 것이다."   -최길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2018년의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약 5,000만 명의 치매 환자가 치매에 시달리고 있다. 65~74세 사이 전체 인구 가운데 약 3%, 75~84세에서는 전체 인구 가운데 19%, 85세 이상은 전체 인구의 50%가 치매를 앓고 있기에 초고령화 시대에서 치매는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저자인 최낙원 박사는 뇌신경외과학 전문의로 의학박사이며 한의학도 전공하였다. 또한, 발병의 뿌리를 찾아 근원적 치료를 하는 advanced conventional medicine인 기능의학을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며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의 조화를 통한 치료 방식을 구상해 왔습니다. 이러한 치료는 개별적이고(individual), 개성적(personality)이며 증상에 맞추며, 근거 기반 의학(Evidence-based medicine)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치매 치료의 새 접근법으로 수술적 치료 이외에 면역치료 및 줄기세포 치료를 포함하고, 기능의학적 원인치료법과 전통의학을 조화하여, 다양한 학제간의 과학적 근거에 바탕을 둔, 융통합 치료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가 말했던 질병 치료의 원리 중의 하나인 'Food is medicine'을 근간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자체가 치료이고 의학의 본리라는 견해에 입각해, 기능의학에서 말하는 일곱 가지 임상불균형에 관한 패러다임을 소개하였다


기능의학에서 말하는 일곱 가지 중요한 임상 불균형(Core Clinical Imbalances 이란,
1.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2. 에너지 불균형과 미토콘드리아 병변
3. 해독과 생체변환 불균형
4. 면역과 염증의 불균형
5. 소화, 흡수, 그리고 미생물학적 불균형
6. 세포막 기능으로부터 근골격계에 이르기까지의 구조적 불균형
7. 신경-마음-신체-영성 통합의 불균형 중에서 해독과 독성물질의 불균형 논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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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원 원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담아낸 치매의 모든 것은 모든 치매 환자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건강 회복과 사회 활동을 위하여 각자에게 맞는 맞춤 의료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개인별 기초적인 유전적인 성향, 습관, 대사 기능, 생활환경, 인지능력, 믿음 그리고 치료 반응의 차이를 인정하고 치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치매 생존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치매 증상에 대한 다양한 원인별 접근과 근원적 치료, 올바르지 않은 생활습관, 식습관을 비롯한 40여 가지의 병인별 분류, 그리고 병인에 대한 근본 기전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접근과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조기진단, 예방 및 조기치료를 실행한다고 해도 가족과 주변의 관심과 사랑, 끊임없는 지지와 격려가 치매에 있어서 최선의 치료라는 것이다.


43가지로 엮어진 부록은 별도의 책으로 구성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본서에서 기술된 내용의 핵심을 정리하여 치매의 진단을 위한 각종 검사와 인지기능 장애에 대한 프로그램, 기능의학에 근거한 식단과 식이요법, 해독작용 식물과 영양소 등을 다루었고, 각종 레퍼런스와 치매 관련 기관, 통계자료, 소통을 위한 가족의 과제를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