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왕국의 헨젤과 그레텔’은 치아에 좋은 음식 9가지와 나쁜 음식 8가지를 그림으로 흥미롭게 소개해 아이들 스스로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선별하도록 돕는다.
‘마녀 치과의사와 이빨요정’은 아이들이 이를 닦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저자는 후속 편으로 ‘밤새 이빨들이 도망갔어요’와 ‘마녀 치과의사와 황금 플로스’를 발간할 예정으로, 치아의 역할과 구조, 치실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소개한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화 속 귀여운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치아에 관련된 지식을 친근하게 전해주는 책이다. 실제로 저자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들이 이 책들을 접한 뒤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누그러뜨렸다고 한다.
김주원 그림. 신밧드 미디어. 각권 44쪽. 1만원.
각 시대마다 한글이 백성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시대 흐름에 따라 어린이들이 어떻게 한글을 익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한글의 사회ㆍ문화적 의미를 소개한다.
배성호 글. 김선배 그림. 웅진주니어. 36쪽. 9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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