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주치의이자 위장 박사로 알려져 있는 송인성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교수가 배 아플 때 찾아보는 소화기 질환 백과 ‘또 하나의 뇌, 위장’의 개정판을 13년 만에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복통에 있어 각종 증상별로 어떨 때 지체없이 응급실로 가야 하는지, 더부룩함이 얼마나 계속될 때 병원에 가야 하는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은 무엇인지,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은지 등 환자들이 복통에 대해 호소하는 궁금증을 체계적으로 답변하고 있다.
송인성 교수는 “진료를 하다보면 환자에게 병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주고 싶은데 밖에서 기다리는 환자가 많아 어쩔 수 없이 기본적인 설명만 한 채 보내야 할 때가 제일 안타깝다.”며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복통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많지만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가격은 1만5천원.
<자료: 서울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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