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학(性學)
2010년 07월 16일 15시 41분 입력

성학  (性學)
안세영  저 | 지상사 | 2010.06.30 400 페이지
정가 16,800원

책소개

 

『성학: 사랑은 비법이 아닌 공부가 필요하다』. 비뇨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의대 신계내과의 주임교수인 안세영 박사가 알려주는 성 관련 지식들을 모은 책이다. 본능적 욕구라 불리는 성욕, 남녀의 생식기를 구성하는 각 기관의 구조와 기능, 남녀라는 성별의 결정과 성호르몬, 성기능 장애, 현저히 다른 남녀의 성반응, 성에 관한 각종 속설 등을 한의학자의 시각으로 점잖으면서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또한 태교와 관련된 문헌부터 소녀경이나 변남녀법에 이르기까지 동양의 고전을 풍부하게 인용했다.

 

한의학은 전신의 조화를 중시하는 의학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건전한 생활로 심신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윤리적으로도 건전하게 생활해야 건강한 성생활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성 관련 지식들과 여러 속설들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하면서, 동양의 고전을 두루 인용하여 선인들의 지혜와 통찰을 전해준다. 곳곳에 실린 <정말이에요> 코너를 통해서는 널리 알려진 성의 속설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렸다.
한의학자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해설한 성 이야기!

 

저자 안세영(安世永)
한의학 박사로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신계내과 과장을 지냈다. 전남 목포에서 출생하여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입학했다. 이후 대학원에서는 석사 · 박사과정을, 경희의료원 한방병원에서는 수련의 · 임상연구원 · 임상강사 과정을 마치고 전임교수 발령을 받았으며, 조교수 · 부교수를 거쳐 현재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신계내과학교실 주임교수이다. 저자는 한겨레21, 한국경제신문, 경희대 영자신문, 월간 말 등에 ‘성性클리닉’에 관한 칼럼을 연재해 호평을 받았다.
주요 역 · 저서로는 《몸, 한의학으로 다시 태어나다》 《갑상선 클리닉》 《증거에 입각한 생약의학》 《동의임상내과학Ⅱ》 《잘못 알려진 한방상식 119》 《의의병서 역소》 《의폄 역소》 《금궤요략심전 역해》 《본초정의》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