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또 다른 나를 위로하는 『울음 치료법』. 자신조차 의식하지 못한, 가슴 속 깊이 숨겨진 상처를 발견하여 ‘울음 치료법’을 통해 치유할 수 있도록 담은 책이다. ‘웃음 치료’의 창시자인 이 책의 저자는, 진정한 웃음을 찾아줄 수 있는 방법은 가슴속에 꽁꽁 쌓아놓은 상처와 감정을 터트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웃음치료에서 울음치료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은 울음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 답하고, 울음이 우리 몸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효과적으로 우는 법, 울음치료의 개념과 자아를 치료하는 울음치료의 종류와 방법 등을 수록했다. 특히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울음치료의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 실제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했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 김선호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는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산다. 그 상처들은 최근의 것일 수도 있고, 모태 속에서 받은 것일 수도 있다. 단지 모든 상처를 의식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상처를 의식하면서도 애써 참으며 드러내려 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다면 문제가 된다. 상처 입은 자아인 ‘또 다른 나’를 가슴에 품은 채로 몸과 마음에 병을 키우게 되고 치유되지 않은 마음의 상처들은 무의식중에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가슴 안에 있는 상처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치유하지 못한다면 인생의 발목을 잡는 가장 커다란 장애물이 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상처로 커다란 문제를 지니며 살아가고 있다. 그 문제에서 벗어나 변화하려면 반드시 상처를 받은 시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잊고 싶고, 떠올리고 싶지 않은 상처들을 후련하게 비워내야만 진정한 치유가 가능하다. 앞으로는 어떤 상처를 받게 되더라도 가슴에 묻어두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남을 의식하지 않는 솔직한 감정 표현이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상처로 쌓아놓지 말고 울고 싶을 때는 실컷 울어야 한다. 이 책은 집단 상담이나 심리치료를 위한 치료 이론서가 아니다. 모든 독자 여러분이 자신조차 의식하지 못한 가슴속 깊이 숨겨진 상처를 발견하여 치유하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힘들고 숨 가쁘게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며 마음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기록했다. 특히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울음치료의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 모두가 상처받은 자아를 발견하고 충분히 슬퍼하며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건강하게 우는 법, 가슴에 쌓인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등을 터득하여 멋진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자료제공: 인터넷 교보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