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중년에 들어서면 사람의 몸에 여러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데 여러 가지 질병도 발생하며 삶의 질도 현저히 낮아진다. 이 중 비뇨기과 영역에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은 전립선비대증이다. 전립선비대증이 생기면 배뇨에 어려움이 생겨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기 힘들 수 있다. 그렇다면 전립선비대증은 어떻게 치료할까? 전립선비대증과 함께 전립선암 유무 파악해야 전립선은 의학적으로 방광의 하부에 요도 쪽 출구에 밤톨모양을 뒤집어 놓은 모양으로 후부요도를 싸고 있다. 정상적인 전립선의 크기는 약 20mg 정도이다. 전립선은 정액의 일부분을 형성하는 액을 분비하고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며 요도의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한다. 약물요법 호전 없을 때 레이저 시술 시행 전립선비대증의 진단은 조기에 병원에 내원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소변검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와 함께 혈중 전립선특이항원 · 요속검사 · 전립선 초음파를 할 수 있다. 치료에는 약물요법과 수술치료가 있는데 대부분은 약물치료로 증상이 개선된다. 그러나 약물치료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전립선비대증의 합병증으로 혈뇨, 방광결석과 신장기능의 악화 등이 보일 때에는 수술을 해 조기에 치료를 해야 한다. 요즘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을 많이 한다. 레이저 시술에는 두 가지 종류의 시술이 있다. 첫 번째는 레이저를 이용해 전립선을 태워 크기를 줄여주는 방식으로 크기가 작은 전립선비대증에 주로 사용한다. 두 번째로는 전립선이 큰 경우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전립선종을 레이저를 이용해 통째로 잘라주는 ‘홀렙 레이저 시술’이 있다. 음주 · 자극적인 음식 · 감기약 등 피해야 치료와 함께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와 함께 발생하는 것이므로 불가항력적인 면이 있더라도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이 올바른 경우에는 증상의 발생을 늦출 수도 있고 또한 발생되었더라도 증상의 완화가 가능하다. [자료출처 및 도움말: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