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내원환자(873명)대상 설문결과, 67.8% 여드름 발병 된 지 1년 이상
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에서 여드름 초진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8.7%가‘여드름이 발생한 지 3년 이상 됐다’고 답했다. 이어‘1년 이상~3년 이하’는 19.1%,‘ 1년 미만’은 29.6%로 조사됐다. 여드름은 발생 단계별 골든 타임을 놓칠 경우 만성화로 이어져 치료가 까다롭고 기간도 더 길어진다. 또한 치료를 하더라도 원래 피부로 되돌리기가 매우 어려워 시기에 맞는 치료가 중요하다.
◆#1차 골든 타임, 비염증성 단계인‘좁쌀여드름’이 생긴 초기!
흉터 없이 깨끗하게 여드름이 없어지기를 원한다면 아직 염증이 생기지 않은‘좁쌀여드름’단계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벼운 여드름으로 인식해 치료보다는 화장품이나 민간요법 등을 이용하여 본인 스스로 관리하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염된 손이나 기구 사용 시 염증이나 상처가 생겨 자국이나 흉터가 생길 수 있다.
◆ #2차 골든 타임은 염증이 곪기 전 단계인‘붉은여드름’이 생긴 때!
여드름의 2차 골든타임은‘붉은여드름’ 단계다. 좁쌀여드름의 치료 시기를 놓쳐 염증이 시작되며 붉게 변하는 상태다.
가급적 여드름에 손을 대는 행동을 삼가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혹 각질 관리를 위해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줘 화농성 여드름으로 이어지기 쉽다. 또한 좁쌀여드름과 달리 일반적인 청결 관리만으로는 증상완화가 어려워, 식습관 관리도 함께 진행돼야 한다. 밀가루나 술, 고당질 음식, 해조류, 기름진 음식 등은 피하고 토마토나 녹차, 당근, 콩 등 섭취를 늘려야 한다.
◆ #3차 골든 타임‘화농성여드름’자국 및 흉터 발생 가능성 커 전문적 치료 필요
염증, 고름, 화산 여드름으로 불리는 화농성 여드름 단계에 들어서면 자국이나 흉터가 없이 본래의 피부로 완전하게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
이 시기의 관리는 직접 압출을 시도하거나 손톱으로 뜯지 않아야 한다. 관자놀이나 턱은 본인도 모르게 긁다가 손톱으로 뜯는 경우가 많다. 손톱을 짧게 깎으면 무의식적으로 뜯는 것을 방지하며 위생적으로도 좋다. 만약 여드름이 터졌거나 잘못 압출 했다면,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 후 피부과를 내원하는 게 좋다. 또한 피부 면역력과 재생을 위해 하루 5시간 이상 9시간 미만으로 수면해야 한다.
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피부과 전문의)은“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드름이 노랗게 곪은 화농성 단계를 치료 골든 타임이라 생각하지만, 자국이나 흉터 최소화를 위해서는 좁쌀 여드름이 생겼을 때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며“제대로 치료 되지 않은 여드름은 방치할수록 만성화 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게 좋고, 평소 생활 및 식습관도 함께 관리해줘야 한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및 도움말:강남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