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객을 위한 세계 최고의 도시로 선정
2010년 07월 22일 11시 14분 입력
 

태국정부관광청은 세계적인 여행잡지 '트래블+레저'의 '월드 베스트 어워드 2010(World's Best Awards 2010)'에서 태국 수도 방콕이 세계 최고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콕은 '트래블+레저'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볼거리, 음식, 쇼핑, 문화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실시한 여행 만족도 조사에서 90.3점을 기록해 도시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태국 북부에 자리한 치앙마이가 89.35점을 얻어 2위를 차지했다. 3, 4위는 이탈리아 피렌체와 멕시코 산미겔데아옌데가 각각 선정됐다.

인구 1천만 명이 넘는 대도시 방콕은 세계 배낭여행객의 성지로 꼽힌다. 현지어 지명인 끄룽텝(Krung Thep)은 '천사의 도시'라는 의미다.

사진/태국정부관광청 제공

(대한민국 여행정보의 중심 연합이매진, Yonhap Im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