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어버이ㆍ어린이날' 무료개방
2011년 04월 29일 17시 19분 입력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전국 36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해당일에 어린이 또는 어버이를 동반한 입장객으로 입장료 외에 주차료도 면제한다.

  

아울러 △산불진화헬기 탑승체험(대관령) △잣나무 클라이밍(청태산) △통나무 자르기 대회(운문산)△자생식물전시회(유명산) △숲속음악회(희리산) 등 휴양림별로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다만, 숙박 및 야영시설물의 이용료는 종전대로 받는다.

  

국립휴양림관리소 서경덕 소장은 “온 가족이 우리 숲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국립자연휴양림을 무료로 개방한다”며 “초록으로 가득찬 숲을 즐기며 추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