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둘레길 도봉구간 26㎞ 상반기 개통
2011년 02월 24일 12시 30분 입력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 일부 개통한 북한산둘레길(44km)에 이어 나머지 도봉산구간(26km)을 상반기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봉구간이 개통되면 북한산둘레길 전체 70km가 완성된다.

도봉산지역 둘레길은 생태문화길, 도봉옛길, 송추마을길 등 9개 주제로 조성된다.

공단은 또 지난해 개통한 구간 중 일부의 노선을 바로 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선림사를 통과하는 구간(1km)과 4차선 도로를 통과함으로써 만족도가 떨어졌던 경기도 고양시 효자동 일원(3.6km)이 노선 변경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