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올해 나들길 7개 코스 추가 조성
2011년 01월 20일 14시 10분 입력
인천시 강화군은 올해 강화나들길 7개 코스를 추가로 조성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본도 3곳, 도서지역 4곳을 합쳐 7개 코스(125㎞)가 완성되면 강화나들길은 현재의 8개 코스(146㎞)에 더해 총 15코스(271㎞)로 늘어난다.

본도에는 외포리∼창후리 해안가, 창후리∼연미정, 강화읍 구도심권∼송해면 3개 코스 55㎞를 만든다.

교동면에는 월선포선착장∼교동향교∼화개산∼대룡시장을 잇는 16㎞, 삼산면에는 석포리 선착장∼민머루해수욕장∼보문사∼해명산 등산로 등 섬 일부를 둘러볼 수 있도록 30㎞ 코스를 만들 계획이다.

서도면에는 주문도의 꽃동네∼앞장술∼해당화군락지∼뒷장술∼대빈창 코스(11㎞)와 볼음도의 물엄지구∼조개꼴∼영뜰∼밭바위∼부고재 코스(13㎞)가 생긴다.

군은 국비와 시.군비 등 12억5천만원을 들여 코스를 개발하고 가로정비와 안내 및 편의시설을 추가해 강화지역 관광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