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강추위 특선메뉴 '세한삼미' 준비
2010년 12월 27일 14시 53분 입력

전국에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드라마 '식객' 촬영지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대표 최영) 운암정은 강추위를 이길 수 있는 특선메뉴 '세한삼미(歲寒三味)'를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세한'은 설 전후 매우 심한 추위를 이르는 말이며 '삼미'는 이를 이겨낼 도치알탕찌개, 꿩떡만두국, 송이전복 간장게장 등 세 가지 맛을 나타낸다.

제철을 맞은 도치를 이용한 도치알탕찌개는 맛이 담백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노화방지, 시력보호 효과가 있다.

도치는 그 생김새가 심통 맞게 생겼다고 해서 일명 '심통이'라고도 불리나 겨울철 별미다.

꿩은 저지방 고단백질로 칼슘, 필수아미노산, 각종 미량효소가 듬뿍 들어 있어 노약자나 여성에서 좋은 건강식이다.

일명 '밥 도둑' 간장게장도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향이 좋은 송이, 바다의 명품 전복을 곁들인 퓨전요리로 선보인다.

운암정 세한삼미 특선메뉴는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