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수수가 고지혈증, 고혈당증, 혈전생성 등 최근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주요 생활습관병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수수 등 잡곡을 이용한 식의약소재 개발에 밝은 전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태수기자 왓처데일리
흰쥐의 소장흡수모델 실험결과, 콜레스테롤 흡수율은 수수 추출물을 투여하지 않은 군이 39.1%인데 비해, 수수 추출물을 투여한 군은 19.7%로 수수 추출물이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크게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농촌진흥청 기능성잡곡과 서명철 박사는 “고지혈증, 고혈당증 예방 효과와 더불어 항암, 항산화 등 수수의 다양한 기능성이 밝혀짐으로써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소재 개발에 대한 전망이 매우 밝다”며, “앞으로 수수와 같은 잡곡이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으로서 새로운 농가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왓처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