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라?
2010년 07월 28일 14시 38분 입력

비만이란
체지방이 과도하게 체내에 축적된 상태를 말하며 체중의 증가로 인해 건강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질병으로 분류 됩니다.

 

축적된 체지방은 온몸에 퍼져 있을 수도 있고 어떤 특정 부위에 집중 될 수도 있는데 체질량지수 기준으로 비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복부 비만 환자에게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이 높다고 하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위험요인
폭식, 야식, 스트레스성 과식, 불규칙한 식사 등 잘돗된 식습관이 관여하며 신체활동 부족과 스테로이드 복용 등 약물에 의한 요인이 있습니다.

 

증상
가장 많이 쓰이는 비만 지표가 체질량 지수와 허리 둘레입니다.

 

1. 체질량지수 (Body Mass Index, BMI)

체중(Kg)을 신장(meter)의 제곱으로 나누어 구하며(Kg/㎡),체중은 8시간 금식 후, 아침에 소변을 보고나서 측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가임 여성의 경우는 월경주기로 인하여 1~2Kg정도 생리적으로 체중이 변화 할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침에 따라 25Kg/㎡이상을 비만으로 진단합니다.

 

2.허리둘레

허리둘레는 선 자세에서 마지막 늑골 아래와 골반 장골능과의 중간 부위를 몸의 측면을 기준으로 측정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남자는 90㎝ 이상, 여자는 85㎝이상이면 복부 비만으로 진단합니다.


합병증
비만은 동맥경화 및 고지혈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당뇨병 및 고혈압을 발병 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 및 관리 방법
가장 중요한 치료는 식사요법과 운동입니다. 금연, 절주, 스트레스 완화 등 생활 습관의 개선이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 약물요법도 시행합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